센터프로그램
-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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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
마감
[사사세 명화극장 ③] 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’ 특별상영회(6/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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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기간
2023.06.07 수요일 ~ 2023.06.25 일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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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기간
2023.06.25 일요일 ~ 2023.06.25 일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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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조건
일반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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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장소
노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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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
80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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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비
0원
- 신청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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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>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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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소개
제1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, 각본상, 특별상
제5회 부일영화제 최우수작품상, 감독상, 여우주연상, 여우조연상
제9회 아태영화제 최우수작품상
한국영화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 선정
"한국영화걸작을 대형화면에서 만나다"
<사랑방 손님과 어머니>(1961) 특별상영회
■ 일시 : 6월 25일(일) 오전 11시
■ 장소 : 노무현시민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 '가치하다'
■ 대상 : 깨어있는 시민 누구나(12세 이상 관람가)
■ 참가비 : 무료
■ 문의 : 노무현재단 문화협력사업팀 1688-0523(내선 3번) / 070-7931-0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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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내용
6살 어린이 옥회의 천진한 시점올 빌어 모순에 찬 어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작품. 주요섭의 소설 <사랑 손님과 어머니>를 각색했다. <상록수>(1961), <열녀문>(1962), <벙어리 삼룡이)>(1964)와 함께 ‘신상옥의 4대 문예영화’로 꼽힌다.
‘고무신 관객’ 등 서울에서만 36만 관객 동원
신상옥 감독은 <성춘향>(1961)이 서울에서만 36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자 인생의 파트너인 최은희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. ‘고무신 관객’으로 불리던 여성, 주부 관객들이 극장가로 대거 유입되기 시작할 즈음, 두 남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틋한 연애담은 당시 극장가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멜로영화로 손색이 없었다.
멜로 감성의 김진규, 한국적 여성미 최은희 연기 호흡
특히 <연산군>(1961), <폭군연산>(1962), <대원군>(1968) 등으로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던 신영균과 달리, 중후한 이미지로 멜로 감성을 장착한 김진규는 주 관객층의 마음을 움직일 신선한 자극제였다. 또 단아한 마스크와 지적이고 정숙한 여인의 이미지로 정갈한 한복 차림을 한 최은희의 매력도 상당했다.
이렇게 두 배우의 스타파워가 시너지를 일으켰고, 똑소리 나는 연기를 선보인 아역배우 전영선 역시 영화의 재미를 이끄는 동력이 되었다. 옥희 역의 전영선은 스크린에서 ‘아역 배우’가 주목받는 첫 사례가 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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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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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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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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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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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
[센터|행사|오프라인] [사사세 명화극장 ④-납량특집] 김기영 감독 ‘하녀’ 무료상영회 (2023.8.27. ~ 2023.8.27.)
[센터|행사|오프라인] [사사세 명화극장 ③] 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’ 특별상영회(6/25) (2023.6.25. ~ 2023.6.25.)
[센터|시민|오프라인] [여름학기] SF소설로 읽는 기후위기 (2023.7.6. ~ 2023.8.3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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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차 정보
1회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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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요건
깨어있는 시민 그리고 가족 누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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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승인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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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 추가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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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질문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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