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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살롱, 창덕궁+포커스] 존재 자체가 불법으로 낙인 찍힌 아이들(12/19)](../data/new_center/202411/202411261732600719.gif)
[살롱, 창덕궁+포커스] 존재 자체가 불법으로 낙인 찍힌 아이들(12/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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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기간
2024.11.26 화요일 ~ 2024.12.18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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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기간
2024-12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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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조건
일반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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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대상
관심있는 누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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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장소
노무현시민센터 2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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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
25명 (현재 14명 신청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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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비
10,000원
후원회원
9,000원
- 신청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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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> 시민센터 활동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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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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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내용
초대합니다
- 휴대폰 개통, 본인 명의의 통장 개설, 수능시험 응시...
-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.
- 그리고, 학교를 졸업하면 이들은 한국에서 쫓겨납니다.
- ‘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’ 2만명이 겪고 있는 일입니다.
- [살롱 창덕궁+ 포커스] 에서는 은유 작가와 강다영 활동가를 모시고 ‘미등록 이주 아동’의 기본권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.
- 사회의 그늘에 가려진 존재, 그러나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아이들을 통해 있지만 없는 존재들에 눈 뜨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
개요
- - 일시: 2024년 12월 19일(목) 19시 - 21시
- - 장소: 노무현시민센터 2층(안국역 근처 도보 10분) *강의실명은 추후 안내
- - 대상: 노무현재단 회원 및 관심 있는 누구나
- - 비용: 1만원(후원회원은 10% 할인)
- - 문의: 070-7931-0954 / lucky@knowhow.or.kr
프로그램
*네트워킹 테이블은 청중과 연사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.
강연의 여운을 더욱 깊게 가져가실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.
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므로, 부담 없이 즐기시기 바랍니다.
연사
- - 은유 I 글 쓰는 사람
-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.
- <있지만 없는 아이들> <해방의 밤> <글쓰기의 최전선> 외 다수.
- -강다영 I 성공회 용산 나눔의 집, 이주 인권 활동가
- 이주민의 체류권과 생활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. 이주민과 선주민 모두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꿈꾼다.
<살롱,창덕궁+포커스>를 소개합니다
- 당신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?
- <살롱, 창덕궁>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시민들이 모여
- 질문과 대화, 사유를 나누는 노무현재단의 새로운 강연 프로그램입니다.
- [살롱창덕궁+ 포커스]는 <살롱, 창덕궁>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,
- 하나의 주제를 더욱 깊게 다룹니다
- 생각을 나누고, 연결됨으로써,
- 함께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시민과 함께 합니다.
*기준인원 미달시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. -
참여 요건
관심 있는 누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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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승인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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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 추가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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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질문 1
답변방법
직접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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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 동기를 알려주세요. ]
한해 마무리로 정신없을 와중에 프로그램을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번 강연을 신청하시게 된 이유, 혹은 기대하는 바를 남겨주세요.
연사님께 궁금한 질문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.
(질문 응답은 선택사항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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